윈덤 챔피언십 순연…허리케인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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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이프토카 기자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4-08-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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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 1라운드가 악천후로 순연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장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31야드)에 허리케인 데비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8일(현지시간) 치르려던 1라운드 경기를 9일로 미뤘다. 윈덤챔피언십은 PGA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다. PGA투어는 22일 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29일 PO 3차전 투어 챔피언십(미정)으로 이어진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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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토카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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