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다문화가정에 차가운 시선… 수녀 되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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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이프토카 기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5-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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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에서 자라온 가수 인순이가 사춘기 시절, 차가운 사회적 시선 때문에 수녀원에 들어가는 것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인순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타고난 유쾌함과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국민 가수 인순이가 등장하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그를 모두 반갑게 맞이한다. 또한 김수미는 인순이가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강원도 홍천에 세운 ‘해밀 학교’를 후원한 바 있어,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에 이목이 쏠린다. |
세이프토카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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