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폭우 속 ‘10키로’ 달렸다가…결국 발목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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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이프토카 기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5-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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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비를 뚫고 달리다 발목 부상을 입었다.
이어 그는 “rainy but nice to run”이라고 적으며 빗속에서도 꿋꿋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한혜진은 같은 날 발목에 찜질팩을 올리며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83년생인 한혜진은 1999년 한국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대 중후반 뉴욕, 파리 등 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 받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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