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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X김혜윤, 같이 찍은 스티커 사진 공개에... “얼굴 합 남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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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이프토카 기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4-04-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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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연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이 같이 찍은 스티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변우석과 김혜윤이 스티커사진을 찍었다.
유튜브 'tvN Drama' 캡처

유튜브 채널 ‘tvN Drama’에는 ‘솔선 네가 내 별이다, 솔선표 앙큼 스티커 사진 탄생하게 된 과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극 중 류선재(변우석)와 임솔(김혜윤)이 추억의 스티커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자신을 살게 해 준 인기 아티스트 ‘류선재’의 죽음으로 절망한 열성팬 ‘임솔’이 그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갔다는 내용이다.
해당 드라마 속에서는 과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패션, 음악, 유행을 실감 나게 재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당시 유행이었던 스티커 사진을 함께 찍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
여러 포즈를 취하던 김혜윤은 어색했는지 “조금 망한 것 같은데”라며 걱정했다.
변우석 역시 스티커 사진이 익숙하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그러나 곧바로 적응해 스티커 사진 기계를 탐색하며 여러 제안을 건넸다.
변우석과 김혜윤이 스티커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tvN Dram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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