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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앞치마 두르고 김치찌개 대접한 尹대통령… “언론 더 가까이 하며 조언·비판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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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이프토카 기자 댓글 0건 조회 217회
작성일 24-05-2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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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기자들에게 했던 ‘김치찌개 저녁’ 약속을 약 2년 만에 지켰다.
윤 대통령은 “(언론인) 여러분과 더 공간적으로 가깝게, 시간을 더 많이 가지면서 여러분의 조언과 비판도 많이 듣고 국정을 운영해나가도록 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며 언론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계란말이를 만들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대통령의 저녁 초대’라는 이름으로 출입기자단 초청 만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만찬 간담회에서 윤 대통령은 자신의 레시피로 끓인 김치찌개와 계란말이를 직접 대접했다.
정장 재킷을 벗고 푸른 빛 와이셔츠 위에 흰 앞치마를 두른 윤 대통령은 김치찌개를 직접 떠주거나 계란말이를 손수 만들어 보이며 기자단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했다.


이날 만찬에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과 7수석이 모두 참석했다.
대통령실 실장과 수석들도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등을 구워 나눠줬다.
이날 메뉴로는 윤 대통령표 김치찌개와 계란말이 외에도 제주 오겹살, 안동 한우, 완도 전복, 문경 오미자, 여수 돌산 갓김치, 양구 멜론, 이천 쌀 등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들이 준비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대통령의 저녁 초대' 출입기자단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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