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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국회의장 후보 경선…'명심' 안은 추미애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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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이프토카 기자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4-05-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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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 추미애 vs '5선' 우원식 양자 대결

'첫 여성의장' 탄생 여부 관심 집중

조정식·정성호 사퇴에 '교통정리' 비판도


22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 국회의장 후보가 16일 가려진다. 6선의 추미애 경기 하남갑 당선인과 5선 우원식 의원의 양자 구도로 경선이 치러진다. /배정한·남윤호 기자
22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 국회의장 후보가 16일 가려진다. 6선의 추미애 경기 하남갑 당선인과 5선 우원식 의원의 양자 구도로 경선이 치러진다. /배정한·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22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 국회의장 후보가 16일 가려진다. '명심'을 안게 된 추미애 경기 하남갑 당선인이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의장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원내대표 출신으로 당내 신망이 두터운 우원식 의원의 저력도 만만찮은 것으로 보여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및 국회부의장 후보 경선을 실시한다. 다수당인 민주당이 후보를 지명하면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 절차를 거치게 된다. 6선 고지에 오른 추미애 당선인과 조정식 의원, 5선의 정성호 의원, 우원식 의원이 국회의장 출사표를 던졌지만 추 당선인과 우 의원의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친명계 좌장' 정 의원은 "민주당의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며 자진 사퇴했고, 사무총장을 지낸 조 의원은 추 당선인과의 단일화 협상을 거쳤다.

대체로 당내에선 이재명 대표의 마음이 추 당선인 쪽에 기울었다고 보고 있다. 이 대표의 최측근인 박찬대 원내대표가 조 의원과 정 의원에게 교통정리를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하면서 추미애 의장설은 더욱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171명 중 친명계가 대부분이어서 명심을 얻은 추 당선인이 첫 여성 국회의장이라는 기록을 무난히 세울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하다.

대체로 당내에선 이재명 대표의 마음이 추 당선인 쪽에 기울었다고 보고 있다. 지난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의장 출마선언을 하는 추 당선인의 모습. /뉴시스
대체로 당내에선 이재명 대표의 마음이 추 당선인 쪽에 기울었다고 보고 있다. 지난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의장 출마선언을 하는 추 당선인의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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