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소액주주, 최근 1년간 140만명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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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이프토카 기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08-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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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로 불리던 삼성전자의 소액주주 수가 최근 1년간 140만여명이 감소했다. 14일 삼성전자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삼성전자 소액주주 수는 424만 7611명으로 집계됐다. 소액주주는 일반적으로 지분 1% 미만을 보유한 개인 투자자를 의미한다. 소액주주 이탈의 주요 원인으로는 주가 부진이 꼽히고 있다. 오유교 기자 [email protecte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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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토카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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